손흥민 골로 옛 라이벌들의 힘겨운 무승부를 이끌어내고 있다.

손흥민

손흥민 은 전반 48분 태극전사들의 2박 2일 연속 골을 성공시켰지만 한국은 후반 76분 그 리드를 날려 1-1 완주에 만족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22일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을 1-1 무승부로 잡고 2022 카타르 월드컵 3차 예선 3차전에서 가장 난관에 봉착한 경기에서 1점을 내주고 있다.

장기 라이벌 이란과의 무승부는 나쁘지 않은 결과지만 훨씬 더 많을 수도 있었다. 

손흥민은 전반 48분 태극전사들의 2박 2일 연속 골을 성공시켰지만 한국은 후반 76분 그 리드를 날려 1-1 완주에 만족했다.

이 무승부로 이란은 3승 무승부로 A조 1위를 유지하고 있고, 한국이 2승 2무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이번 무승부는 한국이 10년 동안 이란을 상대로 건재를 면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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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들은 2011 아시안컵 8강전에서 마지막으로 이란을 꺾었다. 이후 이란이 한국에 4차례, 양측이 3차례나 우위를 점했다.

한국 역시 테헤란의 본국에서 이란을 이긴 적이 없다. 이는 화요일에 강화된 또 다른 통계다. 

한국은 이란 수도에서 열린 8경기에서 5패, 3무승부를 기록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20일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노련한 베테랑들로 구성된 강력한 팀을 선발하며 기회를 잡지 못했다.

보르도의 황의조가 전면에 나서고 토트넘 홋스퍼의 아들, 마인츠의 이재성, 울버햄프턴 원더러의 황희찬이 힘을 실어주는 등 전적으로 유럽에 기반을 둔 최전방이 한국에 실질적인 화력을 불어넣었어야 했다.

카타리측 알 사드의 정우영과 루빈 카잔의 황인범이 미드필드 국제부대에 합류했고, 페네르바체스의 김민재와 감바 오사카의 김영권, 가시와 레이솔의 골키퍼 김승규가 함께 가세했다.

손흥민 선발 XI에서 국내 K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는 울산 현대의 홍철과 전북 현대차의 이용이 유일했다.   

하지만 벤투 감독의 최선의 노력과 개인 선수들의 부인할 수 없는 교정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다시 한번 느린 출발을 했다.

수년간 대표팀을 괴롭혔던 공격 응집력 부족은 테헤란에서 여전히 이슈가 되고 있는데 한국은 무득점 전반전에서 8개의 슛을 성공시켰지만 목표물에 단 한 개의 슛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이란은 철저한 봉쇄 수비를 펼쳤는데, 모든 A그룹측과 함께 접근한 결과 한국은 분명히 이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반 12분 이재성의 헤딩슛이 한국의 전반기 최고의 찬스였고, 전반 43분에는 김승규의 빠른 생각만이 이란의 추격을 막았다.

손흥민은 전반 48분 이재성의 잘 배치된 롱패스를 받아 수비 뒤진 뒤 이란 골키퍼 바로 옆을 지나 공을 연결해 1-0으로 비겼다.

이란은 후반 67분 골대를 강타한 뒤 76분 골대 뒤쪽을 찾아 공세를 펼쳤다. 

박스 뒤쪽에서 길게 헤딩슛으로 이어진 이 골은 한국 수비진을 뒷발로 잡아내며 3명의 수비수를 따돌린 뒤 김승규를 눌렀다.

한국은 후반 2분 교체 투입된 나상호(FC서울)가 골문 앞에서 느슨한 공을 집어들었지만 이란 골키퍼는 꺾지 못했다.

1-1 무승부로 한국은 6경기를 남겨두고 2위로 강해진 모습이다. 

스포츠뉴스

상위 2개 팀이 카타르 월드컵에 진출하면서 한국과 이란 모두 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은 다음 달 11일 아랍에미리트와 맞붙은 뒤 11월 16일 이라크와의 2차전에 돌입한다.